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기스(신비아파트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]] === 1화에서 세계 각지에서 [[오피키언]]의 암흑 에너지를 받고 강력해진 귀신들이 나타나자 이를 추적을 하다 [[예언의 석판]]을 발견한다. 이후 리온을 통해 하리 일행에게 예언의 석판을 준다. 세상의 멸망을 여러 번 막은 하리 일행의 능력을 믿고 맡긴 것이라고 한다. 9화에서는 다섯 번째 예언귀인 [[웬디고(신비아파트 시리즈)|웬디고]]를 막기 위해 한국의 설산에 리온과 [[사라(신비아파트 시리즈)|사라]]가 파견한다. 10화에서는 아이기스 본부 지하 감옥에 봉인되어 있던 [[자간(신비아파트 시리즈)|자간]]이 깨어나 대원들을 금으로 만들고 도주한다. 리온은 자간을 막기 위해 다시 한국으로 간다. 이후 자간을 무찌른 뒤 금으로 변한 대원들 모두 원래대로 돌아온다. 12화에서는 여섯 번째 예언귀인 [[적목귀]]가 난동을 피우자 리온과 사라를 파견한다. 이후 바로 [[오피키언]]의 마지막 예언이 발동되기 때문에 최종전까지 하리 일행과 함께하게 된다. 14화에서 하리 일행에게 이제까지의 공로를 인정해 리온의 메시지와 함께 아이기스의 명예 대원으로 임명한 것을 빼면 등장이 없다. 그와중에 현우만 배지가 없으며[* 심지어 현우를 뺀 하리 일행에게 준 배지 뒷면에 이름까지 적혀 있었다.] 이로인해 소외감을 느낀 현우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남자(줄여서 아쓸남)라 비관하며 기분이 상하는 계기가 된다.[* 물론 이걸 갖고 아이기스를 무작정 비난할 순 없다. 아래의 비판 문단의 옹호론 참고] 공식앱에 따르면 큰 훈련이 있어 리온, 사라, 레오 모두 본부로 돌아간 걸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